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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여행 다녀와서.. 몇가지 정보 공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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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권 작성일19-07-12 12: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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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연휴를 이용해서 필리핀 보홀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패키지여행은 싫어해서 항상 자유여행으로 가는지라...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엠팍에서도 여행가는 곳에 대해 검색해보고 정보를 얻곤 했었는데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실까봐 이번에 다녀와서 여행가기전에 궁금했었는데 찾지 못했던 정보들을 중심으로 몇가지 간단히 공유해봅니다.





1.공항(항구) 픽업/센딩


여행가기전에 고민했던것중 하나가 공항 픽업/센딩이었는데요.


처음에는 걍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야지 했었는데... 검색해보니 택시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많아서... --;

(그런데 실제로는 공항에 도착하니 택시 호객꾼들 엄청 많았습니다. ( 참고로 탁빌라란(팡라오)공항으로 오후 4시쯤 떨어졌슴


택시가 얼마인지는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한 번 더 참고로.. 팡라오공항에서 알로나비치쪽 리조트는 무지 가까웠습니다.  차타고 5~10분 거리)



검색해보니 제일 싼 곳이 1인당 1만 2천원 이런 식으로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9명이어서... 인당 1만2천원이면 픽업/센딩 둘 다 하면 왕복 20만원... --;)



그러다가 아래의 사이트를 우연히 찾았습니다.


http://www.klook.com/ko/activity/6721-tagbilaran-airport-or-tagbilaran-seaport-transfer-bohol/


여기는 VAN 한대에 1만3천원이어서(1명에 1만3천원이 아니라 VAN 한 대에.. 물론 픽업/샌딩 각각)


9명이서 VAN한대 1만 3천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싸서.. 혹시 공항에서 바람맞으면 걍 택시타고 가야지 하는 마음도 일부 가지고 예약했었는데...


탁빌라란(팡라오) 공항 내리니깐 제 이름 있는 종이 들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지 편안하게 숙소까지 싸게 이동했네요.



돌아올때도 호텔로 시간맞춰 기사분 오셔서 공항까지 잘 갔음요.







2.호핑투어/데이투어/반딧불투어 등등...



보홀 여행가기전에 가서 할 Activity들 미리 예약하려고 많이 검색해봤는데요.


너무 비싸더군요. --;;;



호핑투어나 데이투어는 싼 곳이 1인당 4만원대... 반딧불투어도 아무리 싸야 1인당 2만원대 이런 식이어서...


저희는 9명이라.. 기본만 하더라도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



그러던중... 현지 여행사에 가서 직접하면 훨씬 싸다고 해서...


걍 현지에 가서 Local 여행사통해서 가려고 한국에서 하나도 예약하지 않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무것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 걱정이 다 기우였습니다. --;



알로니비치 주면에 Local 여행사들, 여행사 호객꾼들 천지였구요.


그중에서 알로나비치 중심가(?)에 있는 SeaShine이라는 조그마한 여행사무소 들어가서 예약을 했는데...


가격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돌고래워칭 포함한 호핑투어는 입장료같은거 포함해서 9명에 9천페소 정도..(23만원 가량)


  9명이어서 저희 일행 전용 보트(3,500페소)에 인당 600페소 정도의 돌고래워칭비용 및 각종 입장료(발리카삭 등등등)가 들었습니다.


  투어코스는 돌고래워칭 → 발리카삭섬 이동  → 발리카삭섬에서 스노쿨링(거북이 봤습니다)

  → Old 버진아일랜드, Pontod섬 상륙(풍경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 New 버진아일랜드(해상에서 먹을것 파는)


  6시쯤 시작해서 돌아오니 1시가 좀 넘었었습니다.

  


쵸콜릿힐데이투어는 8시간 기사딸린 렌트카(VAN)을 2,500페소(6만5천원)에 빌렸구요.

  (참고로 저희 일행은 9명)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숙소로 오후 3시 30분정도에 돌아왔는데... 중간 일정은 저희가 가자는대로 해줬습니다.


물론... 로복강투어(점심부페포함 인당 650페소)라던가 쵸콜릿힐이나 타르시어 원숭이 입장료, ATV 등등 비용은 별도 부담이었구요. (렌트카 기사가 데려다준 ATV업체는 인당 30분 550페소, 1시간 900페소였습니다)



- 반딧불투어는 원래 인당 500페소라는데... 많이 예약해서 할인해달라고 했더니 인당 400페소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돌아다니면서 여행사 호객꾼을 만나 관련 대화를 나눴었는데...


사실 단순 호객꾼이라기 보다는...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호객꾼(?)같은 분이었구요.



무슨 가이드 자격증같은.. 사진과 이름이 박혀 있는 커다란 목걸이 같은걸 차고 있더라구요.


그 분 말씀에 따르면... 보홀에서 관련 액티비티 서비스나 가격 이런걸 필리핀 정부에서 다 통제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업체가 동일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그래서 바가지를 씌우지도 못하고,

반대로 깍는것도 어렵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딧불투어 인당 100페소씩 깍긴 했네요)


따라서 한국에서 여행 Agent 이용하는것보다 직접와서 하는게 훨 싸다고... 많이 홍보해달라고 신신당부하셨...




그 아저씨는 사실 바나나보트 탈려고 말걸었다가 대화를 하게 된건데...


그래서 바나나보트는 인당 300페소인데 깍는거 안되고...


대신 페러세일링? 모터보트에 낙하산같은거 달고 하늘로 올라가는거... 그건 2500페소인데 1800페소에 해주겠다 하더라구요.






3. 반딧불투어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이게 이바탄강으로 가는거랑 로복강으로 가는거랑 두 종류가 있다는걸 사전조사로 알고 갔었는데요.


다들 로복강으로 가면 반딧불 별로 없다고 이바탄강으로 가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그런데 현지 업체에서는 로복강으로 가라고 강려크하게 추천하길래... 그냥 믿어보기로 했었는데...


로복강 반딧불이 아주 제대로였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음...




나중에 VAN기사에게 물어봤더니...


예전에는 로복강 반딧불투어가 하류쪽에서 출발했는데... 지금은 좀 더 상류쪽에서 출발하는걸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반딧불투어 배타러 가는 도중 폭우가 쏟아져서... 이렇게 비오는데 배타고 반딧불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도착하니 빗줄기는 잦아들었고...




비왔으니 반딧불 다 숨어 있는거 아니야 했었는데 왠걸...


무슨 나무에 크리스마스 램프들을 잔뜩 달아놓은것처럼 장관을 목격하고 왔네요.






4.돌아올때 공항세로 낼 페소 없어서 낭패보는 경우 많다고 해서... 공항세로 낼 페소를 넉넉하게 남겨놨었는데...


  공항세 전혀 안냈습니다. --;



  참고로 저희는 only 보홀만 가는거라... 인천-마닐라(아키노공항)-보홀로 가는 필리핀항공을 이용했었구요.


  필리핀항공은 비행기티켓에 공항세 포함되있다는 얘기도 있긴 했는데...


  여튼 보홀공항(탁빌라란)에서도.. 마닐라에서도 안냈습니다. --;


  다른 항공사나 다른 공항(세부나 클락공항 같은)은 공항세 별도로 내는지 모르겠네요. --a





5.아.. 유심은 마닐라 공항 내렸더니 30일짜리 5기가였나? 1,000페소 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비싸서 안하고.. 보홀와서 알로나비치 메인도로에 있는 'Globe'라고 써있는 가게에서 했는데...

  (약간 구석에 있었는데... 제가 봤던 유일한 유심파는 가게였습니다 --a)


   유심 55페소에 1기가 Data 90페소 도합 145페소에 했음...


   어차피 필리핀 인터넷 구려서.. 동영상 보기도 힘들고.. 호텔이나 가게에서는 와이파이 쓰고...


   그래서 1기가면 충분했었어요.





흠냐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






혹 올 여름에 보홀 가시는 분들 계시다면 참고가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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